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MZ주먹밥' 조리법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1980년 5월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눈 연대의 정신을 보여준 양동전통시장 상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해당 영상은 서구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치치즈누룽지주먹밥'과 '명란마요감태주먹밥'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인플루언서이자 서구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슈가토끼'와 협업해 제작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5·18 주먹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고 지켜냈던 광주 공동체 정신 그 자체였다"며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오월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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