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선정에서 지역 대표 역할 강조했다.
- 57년 금고 경험과 126개 점포망으로 재정 안정성 및 지역자금 선순환 역량 밝혔다.
- 지역 기여 실적과 공정 평가 촉구하며 농협 합산 타당성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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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1금고 선정과 관련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선정 당위성을 강조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 적용을 촉구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새 1금고 지정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재정 운영 안정성과 지역자금 선순환을 이끌 금융기관 선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첫 1금고는 통합 행정의 출발과 재정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사안으로, 지역 이해도와 금고 운영 경험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힌다.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시·군 금고를 57년간 수행해 온 지역 금융기관으로 광주 80개·전남 46개 등 총 126개 점포망을 기반으로 금고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금고 지정 기준 역시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 안정성, 금리 조건, 이용 편의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기여 사례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 원을 출자하고 지역성장펀드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지역 고객은 약 107만명, 중소기업 대출 규모는 11조 원 수준이다.
지역 인재 채용 비중도 강조했다. 임직원 중 광주·전남 출신 비율은 88.64%, 최근 3년 신입 행원 중 지역 인재는 82.7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광주FC 후원(113억원), 스포츠단 운영, 문화예술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은행은 금고 선정 과정에서 평가의 형평성도 강조했다. 지역농협과 농협은행은 별도 법인으로 지점 수나 지역 기여 실적을 합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법률 검토 의견이 있다는 설명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1금고는 지역 금융 편의와 경제 선순환을 실현할 기관이 맡아야 한다"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