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가 13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나주에서 열리며 프랑스 학생 10명과 교류한다.
- 나주 고1~2학년 20명을 21일까지 모집하며 필기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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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프랑스 자매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를 열고 지역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와 공동으로 '2026 나주-클레르몽페랑 청소년 국제교류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는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청소년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간 국립나주숲체원 등 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랑스 청소년 10명이 나주를 방문해 교류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주읍성권 탐방, 황포돛배 체험, 전남 관광지 방문, 해양 레저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에게는 숙식과 체험비가 전액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소재 고교 1~2학년 20명이다. 희망자는 21일까지 재학 학교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참여 의지와 기본 소통 능력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5월 30일, 면접은 6월 6일 실시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나주 학생 10명이 프랑스를 방문해 5개국 청소년 60여 명과 국제캠프에 참가했다. 전통 음식과 문화 홍보 부스 운영,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교류를 진행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프랑스 청소년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6월 클레르몽페랑시와 우호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육 협력, 문화예술, 농업, 공무원 교류 등 6개 분야 협력을 추진 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