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마켓이 13일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관광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7월부터 G마켓 내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을 열고 관광상품·굿즈·체험 서비스를 모아 판매한다
- 이달 말까지 참여 기업 20여곳을 모집해 단계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지역 관광기업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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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마켓이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손잡았다.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에 집결시켜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G마켓은 지난 13일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오는 7월부터 G마켓 내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천 지역 관광상품과 굿즈, 특산품, 체험 서비스를 한데 모아 판매하는 전용 페이지도 구축할 예정이다.
G마켓은 상품 노출과 프로모션 운영을 맡아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기획전 운영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이번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달 말까지 관광상품과 굿즈, 체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 20여 곳을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다음달 말까지 상품 등록과 기획전 페이지 구축을 마치고, 오는 7~8월 본격적인 프로모션과 판매에 나선다.
G마켓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채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관광 카테고리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기업이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을 확대해 지역 상생과 관광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