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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KOSPI指数盘中破8000点大关 AI半导体功不可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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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5日电 韩国综合股价指数(KOSPI)15日盘中首破8000点关口。在人工智能(AI)基础设施投资扩大以及半导体行业景气改善预期推动下,韩国大型半导体股票持续走强,带动韩国股市总市值快速增长。

图为15日上午在首尔中区韩亚银行交易大厅,交易员庆祝KOSPI指数破8000点大关。【图片=纽斯频通讯社】

据韩国交易所数据,截至当天上午9时13分,KOSPI指数较前一交易日上涨21.25点,报8002.66点,指数首破8000点。

分析认为,本轮上涨行情主要由半导体板块带动。随着全球大型科技企业持续扩大AI基础设施投资,高带宽存储器(HBM)、DRAM和NAND等存储芯片需求增长,市场对三星电子和SK海力士业绩改善的预期明显增强。

券商Kiwoom证券表示,韩国股市近期上涨还受到美国纳斯达克AI概念股走强、美中首脑会谈后市场情绪改善,以及资金向半导体以外板块扩散等因素带动。

美国股市表现也为韩国市场提供支撑。隔夜美国三大股指集体上涨,道琼斯指数、标普500指数和纳斯达克指数分别上涨0.7%、0.8%和0.9%。

多家韩国证券机构继续上调韩国股市预期。元大证券预计,2026年下半年KOSPI波动区间可能达到7600点至1万点;KB证券则将KOSPI目标点位由7500点上调至10500点。

业界认为,韩国股市被重新估值的重要原因在于企业盈利能力持续改善。根据MSCI全球指数统计,韩国股市目前全球市值占比约为2.3%,但未来12个月预期净利润规模位居全球第二,仅次于美国。

券商还指出,随着AI产业发展,韩国不仅是AI应用市场,更逐渐成为AI基础设施和制造业供应链的重要提供方。除存储芯片外,韩国在电力设备、发电设施和二次电池等领域也具备产业优势。

与此同时,外资持续净卖出仍被视为市场短期风险之一。Kiwoom证券数据显示,自5月以来的8个交易日中,外国投资者在KOSPI市场累计净卖出约20.2万亿韩元。

不过,市场认为,目前外资卖出更多属于对半导体和汽车等前期涨幅较大板块的获利了结,并不意味着资金正在全面撤离韩国市场。若未来全球AI投资热潮持续,韩国半导体及相关制造业企业盈利改善趋势有望继续支撑韩国股市表现。(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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