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미건설이 15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 총 494가구 규모로 18~28일 청약을 진행하고 6월 11일 당첨자 발표 후 7월 27~30일 계약을 진행한다
- GTX-A 창릉역 예정 등 교통 호재와 맞춤형 설계·커뮤니티 시설로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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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을 지난 1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이번 본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접수 후 20일 주택형별 결과 발표가 이뤄진다.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이다. 계약일은 7월 27~30일.
입지로는 단지 남측에 계획된 고양은평선 신설역과 인근 GTX-A 창릉역(예정)이 부각된다.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일부 탑상형 설계를 통해 조망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타입별로 현관·복도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 기능을 높였다.
이 단지는 LH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를 제공한다.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유·무상 옵션을 구성했으며, 계약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됐으며, 지상은 근린생활시설 주차장을 제외하고 차량 진입을 최소화했다. 에어클린시스템도 도입해 단지 내·외부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데다 맞춤형 설계를 더해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5일 사전청약 당첨자에 한해 운영되며 일반 관람은 16일부터 가능하다. 위치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번지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