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브이첨단소재가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올해 1분기 매출은 별도 118억원·연결 159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4억2000만원·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 고부가 FPCB 체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매출 급증, 원가 절감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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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3년간 이어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섰다. 회사는 15일 공시한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는 최근 수년간 업황 둔화와 비용 부담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2023년 37억5000만원, 2024년 7억6000만원, 2025년 20억9000만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별도 기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4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역시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3억5000만원을 달성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번 실적 반등은 고부가가치 FPCB 사업의 체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신규 사업 성장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스플레이 사업 1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67% 수준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강도 높게 진행해 온 원가 절감 노력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증명되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흑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와 매출에 집중하여 올해 연간 영업이익 달성을 할 것"이라며 "그동안 실적 부진으로 기다려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