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가 15일 트럼프·김정은 회동 가능성은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통일부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논의된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 정부는 북미 대화 재개 등에서 미중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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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통일부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지 않고 관련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장 부대변인은 "미중 정상 간 한반도 문제가 논의된 것에 주목한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측 발표에 한반도 문제가 논의됐다는 언급이 없다'고 지적하자 장 부대변인은 "미국 측이 그런 방식으로 발표한 것에 대한 의도에 대해 말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보도문을 통해서 확인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중 정상 간 한반도 문제가 충분히 논의됐는지에 대해서는 평가하기보다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공존은 남북을 포함해서 미국과 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으로, 정부는 북·미 대화 재개 등 미중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현지시간)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중국 측은 양국 정상이 경제·안보 현안과 함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으나, 미국 측은 한반도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없이 무역·관세와 공급망, 안보 협력 등 중심으로 회담 결과를 공개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