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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세계보건총회 참석…"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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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부터 제네바 WHO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보건 형평성 기여 의지를 밝힌다
  • 정부 대표단은 WHO 주요 회의에 참여해 한국의 보건 ODA 사업을 소개하고 재활·웰빙·보건위기 대응 등 의제를 논의한다
  • 정 장관은 故 이종욱 박사 서거 20주기 추모식과 전략상황실 재개소식, 주요 회원국 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79차 세계보건총회·집행이사회 등 참석
故 이종욱 사무총장 서거 20주년 추모식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는 19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제44차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PBAC),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 제159차 집행이사회(EB)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제23회 한센인의 날 및 개원 1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6.05.14 photo@newspim.com

이번 총회의 주제는 '글로벌 보건의 재편과 공동의 책임(Reshaping global health: a shared responsibility)'이다. 194개 회원국 보건부 대표단과 국제기구·시민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 건강 서비스 제공, 건강 보호, 역량 강화와 성과 등 WHO 주요 4대 영역의 의제가 폭넓게 논의된다.

정 장관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참석해 기조 연설에서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세계 인공지능 중심지(글로벌 AI 허브) 설립 추진 등 우리 정부의 보건 분야 공적개발원조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대한민국이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자 제6대 WHO 사무총장이었던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에도 참석한다. 이번 추모식은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중국·에티오피아·라오스·스리랑카·탄자니아 6개국 보건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정 장관은 추모식에 앞서 진행되는 故 이종욱 박사의 또 다른 유산인 '이종욱 전략상황실(Dr. J.W.Lee Strategic Situation Room)' 재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 보건부 장관, 고인의 유족 레이코 여사(Ms. Reiko Kaburaki Lee) 등 주요 인사가 함께한다.

정 장관은 총회 기간 중 인도네시아,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주요 회원국 보건부 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갱신 ▲인공지능(AI) 기본의료 협력 ▲의료인 연수 협력 등 국가 간 협력 의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대표단은 재활·웰빙·사회적 연결 등 포괄적 건강 증진과 보건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열리는 세부 회의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발표하고 참여 회원국과 의견을 나눈다.

정 장관은 "올해 WHO 총회는 故 이종욱 사무총장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글로벌 보건의 재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한국이 고인의 유산을 이어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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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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