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는 17일 경남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시부 최우수 시로 선정돼 표창과 교부금 2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브라보 행복택시·DRT 도입, K-패스·경남패스 확대, PM보험·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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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의 증진 위한 정책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경남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경남 도내 시부 가운데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는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추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실적과 우수 시책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으로 우수 시군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구 30만 명 이상 시를 대상으로 한 전국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고 '브라보 행복택시' 운영과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으로 대중교통 취약 지역 접근성을 높인 점이 반영됐다.
K-패스와 경남패스 가입 확대와 이용 홍보, 친절기사 참여 캠페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평가에 포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통한 통학로 안전 점검 등 아동 교통안전 강화 노력도 점수를 더했다.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책도 호평을 받았다. 시는 시민 자전거(PM) 보험을 시행해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부서별 협업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으로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