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해란이 17일 LPGA 크루거 퀸시티 3R에서 4언더를 쳤다
- 중간합계 7언더 단독 3위로 선두와 4타차 추격했다
- 고진영·넬리 코다는 부진해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유해란이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린 LPGA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더해 4언더파 5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적어내며 단독 3위에 올랐고, 선두 로티 워드(잉글랜드·11언더파 199타)를 4타 차로 추격했다.

타수를 최대한 줄여야 했던 유해란은 1, 2번 홀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차례로 기록했지만,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나머지 홀에서도 버디와 보기 1개씩 기록한 덕에 타수를 지켰다.
유해란은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나 톱10에 올랐다.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12위)과 직전 대회인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공동 14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작성 중이다.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유해란은 1년 만에 투어 4승에 도전한다.
한편,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고진영은 버디 없이 보기 3개에,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어 공동 19위(2언더파 208타)로 내려앉았다.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중이던 넬리 코다(미국)도 2오버파 72타로 부진해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