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5안타' 박재현+'13호포' 김도영 활약, KIA 삼성에 16-7 대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17일 대구서 삼성을 16-7로 완파했다
  • 박재현은 5안타 4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
  • 삼성은 역전 뒤 불펜 난조로 선두를 내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IA가 대구 원정에서 타선의 막강 화력에 힘입어 삼성을 완파했다. 반면 삼성은 최근 이어오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KIA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16-7 대승을 거뒀다.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KIA는 주말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서울=뉴스핌] KIA 박재현. [사진=KIA 박재현] 2026.05.17 willowdy@newspim.com

KIA는 좌익수 박재현-1루수 박상준-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우익수 나성범-중견수 김호령-2루수 김규성-포수 김태군-유격수 박민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2년 차 우완 김태형이었다.

삼성은 3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성윤-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2루수 양우현-유격수 박계범-포수 장승현으로 맞섰다. 전병우와 이재현이 컨디션 난조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최원태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KIA는 1회부터 최원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박재현의 안타와 도루, 박상준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호령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김규성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3-0으로 앞서갔다.

2회에는 김도영이 대포를 가동했다. 2사 2루에서 최원태의 148km 직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12일 만에 나온 시즌 13호 홈런이었다.

삼성도 반격했다. 3회 김성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데 이어 5회에는 밀어내기 볼넷 3개와 강민호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대거 5득점, 6-7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불펜 김태훈과 이승현이 흔들리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17 willowdy@newspim.com

KIA는 곧바로 6회 다시 폭발했다. 박민의 2루타와 박재현의 적시타로 점수를 벌린 뒤 상대 폭투와 아데를린의 적시타, 나성범 타석 때 나온 삼성 수비 실책, 김호령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 대거 5점을 추가했다. 순식간에 12-6으로 달아난 KIA는 7회와 8회에도 한 점씩 보탰고, 9회 대타 한준수의 우월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9회 김지찬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KIA 선발 김태형은 4.1이닝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5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타선 지원 속에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췄다.

타선에서는 박재현이 가장 빛났다. 6타수 5안타 2타점 4득점 2도루로 맹활약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김도영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중심타선 역할을 해냈고, 나성범(4타수 2안타 2득점), 김호령(4타수 2안타 2타점), 김규성(4타수 1안타 3타점), 박민(4타수 2안타 2득점)도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 선발 최원태는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이날은 불붙은 KIA 타선을 감당하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