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희찬이 17일 EPL 풀럼전에서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 황희찬의 도움으로 앞선 마테우스 마네가 선제골을 넣었고 울버햄프턴은 1-1로 비겼다
- 황희찬은 이 경기로 풀럼 이적설 속 강한 인상을 남겼고 월드컵 합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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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4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7일 리버풀과의 축구협회(FA)컵 16강전 골 이후 두 달여 만이다. EPL 무대로만 한정하면 지난 1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132일 만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호 도움(2골)이자 공식전 7호 공격포인트(3골 4도움)다.
울버햄프턴은 17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은 승점 20으로 최하위 20위에 머물렀다.

이날 4-2-3-1 대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25분 번뜩이는 패스로 선제골을 배달했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한 황희찬은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을 차분하게 잡아냈다. 직접 슈팅을 때릴 수 있는 기회였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쇄도하던 마테우스 마네에게 공을 내줬고 마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공교롭게도 상대 팀인 풀럼은 올여름 울버햄프턴을 떠날 것이 유력한 황희찬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 후보 중 하나다. 황희찬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풀럼 수비진을 상대로 직접 수비를 흔들고 어시스트까지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후반에도 황희찬은 날카로운 패스로 애덤 암스트롱의 골대 강타 슈팅을 이끌어내는 등 맹활약한 뒤 후반 34분 교체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최종명단 26명에 든 황희찬은 오는 25일 원정경기로 치르는 번리와의 시즌 최종전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