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대한해운, 극도의 리스크 회피 전략으로 안정적 본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투자증권 최민기 연구원은 18일 대한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유지했다.
  • 대한해운은 1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LNG 운반선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 전용선 비중이 높아 유가·중동 리스크에도 이익 훼손이 제한적이고, 저PBR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기 용선 축소로 매출은 줄었지만 전용선 78%·유류비 전가 구조로 방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대한해운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국면에서도 LNG 운반선을 앞세워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극단적인 리스크 회피 전략과 안정적 전용선 비중 덕에 주가 변동성 대비 실적 훼손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리포트에서 대한해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테마와 수급 영향으로 주가 변동성은 확대되지만 실적 영향은 적은 모순적인 주식"이라며 "유가 상승의 여파로 물동량 수요 훼손과 유류비 부담 확대가 우려되는 현 국면에서는 상대적 장점이 부각된다"고 진단했다.

대한해운엘엔지(대한해운 자회사) LNG 운반선 에스엠 골든이글(SM GOLDEN EAGLE)호 [사진=SM그룹]

1분기 연결 매출은 27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16.2% 증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548억원)를 36% 상회한 것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주택 분양 수익 인식 종료와 중동 사태 이후 리스크 대응을 위한 단기 용선 축소로 외형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LNG 운반선 입거수리비 및 무역업 매출채권 대손상각비가 대거 발생했던 기저 대비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초 이후 지속된 BDI 시황 강세도 건화물 부정기선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해운은 해운사 중에서도 전용선 비중이 압도적이다. 최 연구원은 "해운업 내 전용선 매출 비중이 78%에 달할 만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향한다"며 "운송 업종 내 기업들은 중동 사태의 영향이 2분기에 더 크게 반영되겠으나, 대부분의 계약에서 유류비 상승분 전가가 가능한 동사의 이익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벌크선 및 MR탱커 스팟 시황 강세를 크게 누리기 어려운 점은 아쉽지만 달러/원 환율 상승 추이도 영업이익단에 긍정적"이라고 부연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업사이드 가능성도 거론됐다. 현재 대한해운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 수준으로, 저PBR 주가 부양 의지를 밝힌 정책 환경을 고려할 때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국내 해운사들은 연초 이후 인수합병(M&A) 및 신조 발주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대를 늘리고 있으며, 동사 역시 축적된 현금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내 화주의 LNG운송 계약 입찰이 나올 시 운영 레퍼런스를 보유한 동사의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