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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전사 AI 챌린지 성료…창의적 스마트워크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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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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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가 15일 전사 AI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 1887명이 4개 부문 경진에 참여해 AI 역량을 키웠다
  • 작업일보 자동화 등으로 연간 375시간 절감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내 AI 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작업일보 자동화 등 실무 혁신 사례 발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직원을 아우르는 전사적인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건설업계 내 창의적인 업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5일 송도사옥에서 개최한 '전사 AI 챌린지' 최종 결선 모습. 약 500명의 임직원이 현장에 함께했으며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사 구성원이 경연 성과와 AI 혁신의 현장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사진=포스코이앤씨]

18일 포스코이앤씨가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포스코이앤씨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IT 부서나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보수적인 산업으로 인식돼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전사적 AI 내재화 사례다.

지난 3월 24일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영상 ▲보고서 ▲AI Agent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1887명이 동참했다.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국내 대형 건설사 중 전사 인력의 절반 가까이가 단일 AI 과제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회 기간 AI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같이 치러졌다. 총 10회의 교육 과정에 1012명이 대면·온라인으로 참여해, 경연을 위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과 역량 축적으로 연결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AI Agent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다. 건설 현장에서는 협력사 직원들이 매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작업 내용을 보고하면, 담당자가 이를 수작업으로 취합해 작업일보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이 시스템은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해 하루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현장 담당자 1인당 375시간(2개월)의 업무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형식에서도 차별화를 도모했다. 보고서 부문 결선에서는 경영진 즉석 미션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사전에 주제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AI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했다.

출제 주제는 건설사의 핵심 경영 과제인 'AI 활용 건설현장 생산성 혁신'과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이다. 실무 현장에서 임원에게 바로 보고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제한 시간 내에 완성하도록 했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 능력을 넘어, 업무 상황에서의 AI 응용력과 즉각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한다는 목적이다.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해외 글로벌 AI 컨퍼런스 참관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한 사내 시상을 넘어, 세계 AI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사내 AI 혁신을 이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경연을 통해 구성원들이 AI를 '나와 무관한 기술'이 아닌 '내 업무를 바꾸는 동료'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AI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문화의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포스코이앤씨가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의 참여 규모와 부문은 어떻게 되나요?
A. 3월 24일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영상, 보고서, AI Agent,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1887명이 동참했습니다. 이는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무엇인가요?
A. AI Agent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입니다. 협력사 직원들이 매일 SNS를 통해 작업 내용을 보고하면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취합해 작성하던 과정을 자동화해 하루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Q.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 시스템 도입으로 예상되는 업무 절감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연간으로 환산하면 현장 담당자 1인당 375시간(2개월)의 업무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Q. 보고서 부문 결선에 도입된 경영진 즉석 미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A. 참가자들이 사전에 주제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AI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실무 현장에서 임원에게 바로 보고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제한 시간 내에 완성하도록 해, 업무 상황에서의 AI 응용력과 즉각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했습니다.

Q.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A. 포상과 함께 해외 글로벌 AI 컨퍼런스 참관 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단순한 사내 시상을 넘어, 세계 AI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사내 AI 혁신을 이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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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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