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 소방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간담회에서 베트남 소방구조법 개정에 따른 인증체계 변화 대응, 현지 법령 정보 제공, 수출지원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 소방청은 KOTRA 등과 협력해 인증·기술·시장 정보 제공과 법령 변화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 소방기업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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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소방기업들과 만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김승룡 소방청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KOTRA 무역관에서 현지 진출 국내 소방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 소방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인증·인허가, 현지 시장 진입, 기술 경쟁력 확보 등 수출 현장의 과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KOTRA, 베트남 공안부 관계자, 현지 진출 국내 소방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베트남 소방구조법 개정에 따른 인증 체계 변화와 대응 방안, 현지 법령 및 제도 정보 제공, 한국 소방기술 홍보, 수출지원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트남 내 고층 건축물 증가와 화재안전 기준 강화로 성능위주 설계, 피난안전, 첨단 감지·예방 시스템 등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현지 진출 기업들은 소방자동차, 화재감지기, 소화설비, 무선 기반 화재예방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소방청은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증·기술·시장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지 법령 변화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대한민국 소방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소방청은 KOTRA,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소방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