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농업기술원은 18일 비파잎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 비파잎 안정 생산과 기능성 성분 분석으로 액티브에이징 시장 대응과 수입 대체를 추진한다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다기관 공동연구로 우르솔릭산 고함량 품종 선발과 재배단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성분을 지닌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액티브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수요가 늘고 있으나 국내 원료 산업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한 비파잎의 안정 생산과 산업화 기반 구축이 요구된다.

전남 비파 재배 면적은 83.8ha이며 144농가가 연간 156톤을 생산한다. 전남농기원은 농촌진흥청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에 참여해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사업은 전남농기원을 중심으로 강원농업기술원과 서울대 고려대 동의대 네오뉴트라 콜마BNH가 참여한다.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57억원 가운데 전남에는 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연구는 품종별 잎 생산성 규명과 시비 조건에 따른 기능성 성분 변화 분석 적정 수확량 설정 농가 실증 중심으로 진행된다.
항산화 항염증 항비만 효과 지표물질인 우르솔릭산을 중심으로 기능성 평가가 이뤄진다. 전남농기원은 2.8a 규모 전용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우르솔릭산 고함량 국내 육성 품종을 선발한다. 수확량과 기능성 성분을 동시에 높이는 시비 기준을 마련해 농가 실증 후 재배단지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덕수 과수연구소장은 "비파잎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 가공 산업화로 이어지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