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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손흥민 리그 9호 도움에도…LAFC, 리그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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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18일 내슈빌SC 원정에서 코너킥 도움을 기록했지만 LAFC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손흥민은 시즌 공식전 2골 16도움, MLS에서 도움 9개로 어시스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LAFC는 리그 3연패·공식전 4연패에 빠져 서부 콘퍼런스 7위로 밀렸고 내슈빌은 동부 1위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AFC, 내슈빌 원정 2-3 패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택배 크로스'로 도움을 올렸지만 LAFC를 연패 수렁에서 구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14라운드 내슈빌SC 원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3으로 뒤진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을 도우며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려준 날카로운 크로스를 부앙가가 골문 앞에서 방향만 바꿔 밀어 넣었다. 수비수 맞고 들어갔지만 공식 기록은 부앙가의 골, 손흥민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MLS 14라운드 내슈빌SC과의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LAFC SNS] 2026.05.1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전반 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낚아채 단독 돌파를 시도했고, 강한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0분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찔러 넣으며 연계에 나섰고, 전반 12분엔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수비 맞고 흘렀다.

내슈빌은 전반 13분 박스 오른쪽에서 받아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21분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두 번째 골까지 꽂았다. LAFC는 곧바로 반격에 나서 전반 22분 부앙가의 낮은 크로스를 마르티네스가 문전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1-2로 따라붙었지만 흐름을 완전히 돌리지는 못했다.

후반에도 무크타르의 발끝이 뜨거웠다. 후반 14분 또 한 번 프리킥을 직접 꽂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해 스코어를 3-1로 벌렸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의 코너킥이 부앙가의 발끝을 거쳐 골망을 흔들며 희망을 되살렸지만 LAFC는 이후 파상공세에도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 등 LAFC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MLS 14라운드 내슈빌SC과의 원정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AFC SNS] 2026.05.1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리그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올리며 어시스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성적까지 더하면 올 시즌 공식전 2골 16도움이다. 그러나 팀 성적은 하락세다. LAFC는 리그 3연패이자 공식전 4연패에 빠지며 6승 3무 5패, 승점 21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7위까지 내려앉았다. 반면 내슈빌은 동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 경기를 마치고 대표팀 사전 캠프가 차려질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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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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