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장수군이 18일 이동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 운영을 본격 확대했다
- 행복마차는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구매·안부확인·전기수선 등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군은 행복마차로 고립·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거점검·생활불편 정비 등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약마을 대상 군민 안전망 구축·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해 이동형 복지서비스인 '행복마차'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
군은 냉동탑차를 개조한 이동형 복지 차량 '행복마차'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마차는 생필품 구매 대행을 비롯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중심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수군 특화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장수읍 중심 운영에서 지난해 7개 읍·면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지역 내 34개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군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거환경 점검과 생활불편 정비 등을 통합 지원해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