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목포대학교는 18일 박물관이 국가유산청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 목포대 박물관은 1주기 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주기엔 미정리 유물 보고서 발간과 국가 귀속을 추진한다
- 청년 연구원을 채용해 유물 정리와 복원을 수행하며 전시·교육 확대로 지역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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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대학 박물관 중심 발굴 이후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장기간 보관된 미정리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주기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됐으며 2주기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목포대 박물관은 1주기 국고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2주기 사업에서는 수장고에 보관 중인 2000년 이전 발굴 미정리 유물을 대상으로 학술보고서 발간과 국가 귀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물 정리와 복원 실측 등을 담당할 청년 연구원을 채용해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2주기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의 학술적 가치 제고와 국가 귀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유물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