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리아리서치가 16~17일 부산·대구시장 여론조사를 진행해 18일 발표했다
- 부산은 전재수 44%·박형준 38%로 격차 6%p에 세대별 지지 분화가 뚜렷했다
- 대구는 김부겸 43%·추경호 37%로 격차 6%p 접전이며 중도·보수층 향배가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도층 향배·양 진영 지지층 결집이 변수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대구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 후보가 앞서가는 두 곳의 지지율 격차는 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내였다. 중도층 향방과 보수층 결집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리서치가 문화방송(MBC) 의뢰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해 18일 공개한 지지율 조사에서 전재수 민주당 후보 44%,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8%,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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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에 비해 4%p 하락한 반면, 박형준 후보는 4%p 상승한 것이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방식의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48%, 박형준 34%였다.
전 후보는 40대에서 62%, 50대에서 58%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박 후보는 60대에서 43%, 70대 이상에서 5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90%였고,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9%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34%, 개혁신당 4%였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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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도 접전 양상이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지지율 조사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3%,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37%로 나타났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1%였다.
김 후보와 추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p 차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코리아리서치·MBC의 같은 조사와 비교해 김 후보는 1%p 하락했고 추 후보는 2%p 올랐다.
김 후보는 40대(58%)와 50대(56%)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추 후보는 60대(47%), 70세 이상(5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부겸 후보 지지층의 89%, 추경호 후보 지지층의 86%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두 후보가 각각 41%로 같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leej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