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재 후보가 19일 하남 5대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 시장 활성화 예산 20억원 확보와 골목상권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 황산수산물시장 주차장 건립과 포인트 결제 제도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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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전날 하남시 5대 상인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 활성화 예산 20억원 확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황산수산물시장 주차장 건립 ▲마일리지·포인트 전통시장 결제 제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동행해 입법·시정 차원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후보는 시장 활성화 예산과 관련해 "20억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예산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강원도 재래시장 활성화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정선 5일장은 레일바이크·오일장 기차·실명제 등을 패키지로 묶어 살려냈고, 주문진시장은 계단형 수조 모델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였다"며 "하남시장도 시장별 콘셉트 차별화와 전문 컨설팅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과 행사 단기 종료 문제에 대해서는 마일리지·포인트의 전통시장 사용 제도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연간 약 25조원 규모의 마일리지와 포인트가 대부분 계열사 안에서만 사용되고 있다"며 "이를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면 별도 재정 투입 없이도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산수산물시장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도 "주차장 없는 도매시장은 살아남기 어렵다"며 "부지 확보부터 단계적 예산 배분까지 모두 함께 협의해서 풀어가야 할 과제로 지속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특별교부금 확보부터 마일리지 결제 제도화, 재개발 상생 모델 마련까지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