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0일부터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1박 12일 체류형 솜솜스쿨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 백제 유적·산업 견학 등으로 지역 기반 창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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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산업 체험 연계 지역밀착형 창업 아이디어 발굴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체류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익산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 운영되며, 전국 18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 산업 견학,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과 기업 사례를 통해 로컬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하림 산업 견학과 콘텐츠 제작·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창업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머물며 역사와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청년 창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연말까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청년 창업자 교류 플랫폼 '솜솜살롱', 지역 자원 해설 투어 '헤리티지 솜솜', 청년 창업 협업 프로젝트 '솜솜한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