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19일 김윤덕 장관에게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조기 완료 지원을 건의했다
- 이 후보는 공장 조기 가동과 일자리 창출 위해 정부의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 정부는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보고 조기 추진을 약속하며 전북 대도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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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AI·로봇·수소 산업 육성…"전북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19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의 조기 완료와 공장 가동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재준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와 함께 익산역에서 김 장관을 만나 '현대차 9조 조기 완료 및 가동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원택 후보는 "9조 원 규모의 투자가 실제 일자리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장이 하루빨리 가동돼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현대차 투자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새만금에 총 9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5조8천억 원)▲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4000억 원)▲수전해 플랜트(1조 원)▲태양광 발전(1조3000억 원)▲AI 수소시티(4000억 원) 조성 등이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회의'를 주재하며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지원 의지와 정부·여당·전북이 함께 움직이는 원팀 체계가 구축돼 있다"며 "새만금의 미래산업 전환과 전북 경제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