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는 19일 보행자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했다.
- 충남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3년간 65명→68명→76명으로 증가했다.
- 고령층 교육·홍보캠페인·사고다발지역 단속을 통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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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자 경찰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고령층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사고다발지역 집중 단속,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 등을 포함한 보행자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충남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 65명에서 2024년 68명, 지난해 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 없이는 사고 감소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우선 보행사고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보행 중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 대형 전광판과 플래카드, 거리 캠페인 등을 활용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 위험이 높은 시간대와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등을 집중 배치해 단속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반복적인 순찰을 통해 무단횡단 행위를 억제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차에서 내리면 누구나 보행자가 된다는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