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과 문체부가 4월 10일 튼튼머니 예산을 80억으로 확대했다
- 튼튼머니는 운동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최소 전환 단위를 500포인트로 낮췄다
- 신규가입·추천 포인트를 제공하고 내달 17일부터 의료기관 사용을 제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운동하면 포인트 받는 '튼튼머니' 예산을 두 배로 확대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지난 4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튼튼머니' 사업을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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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머니' 사업은 전국 6천여 개 지정 스포츠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하거나 체력 측정에 참여하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 시설 이용은 물론 스포츠용품 구매,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지난달 확정된 추경을 통해 예산이 기존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2배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이 종료되어 아쉬움을 표했던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동시에 약 30만 명의 국민이 스포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18일(월)부터 포인트 최소 전환 단위가 기존 1,000포인트(P)에서 500포인트(P)로 하향 조정됐다. 이용자들이 운동 참여 후 소액의 포인트만 쌓여도 즉시 제로페이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문화상품권은 기존 5,000포인트(P) 유지)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튼튼머니' 신규 가입 후 최초 로그인 이용자에게 1,000포인트(P)가 지급된다. 해당하는 조건은 '튼튼머니 애플리케이션 신규 가입 후 최초 로그인 이용자', '국민체력100 신규 가입 후 튼튼머니 애플리케이션 전환 및 서약서 체크 후 최초 로그인'이다.
아울러, 기존 이용자가 주변에 '튼튼머니'를 홍보해 추천인으로 등록하는 경우 특별 포인트를 지급하는 '입소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간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목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에 예산을 집중함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정책 변화 등을 반영해 내달 17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포인트 사용은 제한된다.
이번 개편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튼튼머니'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