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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엔비디아 실적보다 가이던스가 더 강할 것"...목표주가 325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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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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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BC가 19일 엔비디아 목표가를 325달러로 올렸다.
  • 엔비디아는 20일 실적발표서 호실적·강한 가이던스가 예상됐다.
  • HSBC는 AI 칩 외 신사업이 추가 상승동력이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주가 325달러로 상향…"블랙웰·루빈 모멘텀 지속"
"AI GPU 넘어 새 성장 스토리"…월가 기대감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엔비디아(NVDA)에 대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더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단순 GPU 판매를 넘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HSBC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기존 29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19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약 46%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LSEG 집계 기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은 약 80%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HSBC의 프랭크 리 애널리스트는 시장 기대치조차 여전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블랙웰(Blackwell) 수요 모멘텀과 루빈(Rubin) 생산 확대가 실적 성장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 전체 시장(TAM·Total Addressable Market) 확대 가능성도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웰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GPU 플랫폼이며, 루빈은 차기 AI 칩 로드맵으로 평가받는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국가 단위 AI 인프라와 기업용 AI 시스템, 로보틱스, 자율주행, 국방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프랭크 리는 특히 엔비디아의 다음 주가 재평가(re-rating)가 단순 AI GPU 판매 확대를 넘어 새로운 성장 스토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엔비디아의 다음 주요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업체에 AI GPU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선 새로운 수익 기회에서 나올 것"이라며 "엔비디아는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외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 부분이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엔비디아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 평가는 총 61개로, 이 가운데 21개는 '강력 매수', 36개는 '매수', 3개는 '보유', 1개는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매도' 의견은 없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19% 이상 상승하며 미국 증시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5조달러를 넘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내 최대 종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AI 관련주뿐 아니라 미국 증시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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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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