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가 20일 민선9기 도전을 선언하며 본예산1조원 달성과 청년1000명 유치 계획을 밝혔다.
- 보성군 예산8000억원 시대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안전망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등 공약을 제시했다.
- 농림해양수산 예산4000억원 확대, 가격안정기금 조성, 역세권·해양관광 개발, 실버타운·공공기관 유치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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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후보가 민선 9기 도전에 나서며 본예산 1조원 달성과 청년 1000명 유치, 농림해양수산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보성 발전은 멈출 수 없다"며 "민선 7·8기 군정 성과를 기반으로 재정 확충과 산업·복지·정주여건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후보는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 개청 이래 최초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민선 9기에서 본예산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생활비와 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을 추진했고 출생기본소득, 고독사 예방 스마트 서비스,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예방접종 전액 지원 등으로 복지 안전망을 확충했다" 며 향후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간병비 지원제도 도입, 1인 1취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 완성을 공약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총예산의 40% 수준인 4000억원까지 확대하고 150억원 규모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해 농어민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말차 산업 육성과 키위 특화 전략 등 기존 농업 경쟁력도 지속 확대한다.
또 KTX 보성역·벌교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과 율포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주월산 복합 실버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1000명 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폐교를 활용한 창업·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구축,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철우 후보는 "민선 7·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 청렴 행정과 강한 재정, 촘촘한 복지,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장과 더 강하고 풍요로운 보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