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6·3 지방선거, 헌정사 가장 공정·깨끗한 선거로"…가짜뉴스엔 무관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행정안전부와 법무부가 20일 제9회 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 정부는 허위·조작 정보와 금품선거 등 선거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공무원 선거중립 감찰과 행정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안부·법무부 대국민 담화 발표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가짜뉴스와 금품선거 등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에 대한 감찰도 강화하고, 선거 기간 행정 공백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번 담화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을 하루 앞두고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 의지를 밝히고 국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와 법무부는 이번 지방선거를 "헌정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되도록 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특히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허위·조작 정보 유포 행위를 중대한 민주주의 훼손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악의적·반복적 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아래 철저히 수사·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내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도 협력해 허위정보 확산 차단과 선거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감찰도 강화된다. 정부는 비위 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위 고하와 고의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 처리가 지연되는 등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과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방선거가 주민 삶과 밀접한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도 당부했다.

특히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에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권고했으며, 기업과 고용주들에게도 노동자의 투표권 행사를 적극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운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선거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흘릴 일꾼을 정하는 중요한 선거이자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할 소중한 기회"라며 "선거에 한 분도 빠짐없이 귀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는 그 과정과 결과에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