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 김광용 본부장은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해 인파·화재·응급구조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축제장 동선·시설을 직접 살피며 병목구간·구급차 동선·협조 체계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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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국내 최대 규모 장미축제인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5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일대 축제 현장을 방문해 인파 관리와 응급대응 체계 등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올해 역시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미터널과 관람로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가 추진된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랑구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인파 관리와 화재 예방, 응급구조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 주요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방문객이 몰릴 경우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제2연육교' 구간에서는 중앙분리대 설치와 우측통행 유도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 응급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구급차 진입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 합동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도 당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