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웨이브로보틱스가 21일 솔링크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 앱은 설비·공정·로봇 상태와 알림을 한눈에 본다.
- 회사는 원격 대응과 기능 확장으로 운영 고도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산업 현장 통합 운영 서비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SOLlink Industrial Hub)'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는 설비·공정·로봇 데이터를 통합 관제해 HMI와 모바일 환경에서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실시간 알림을 통해 이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현장 운영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앱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알림, 운영 현황, 고객 문의, 현장 이슈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앱 한 화면에서 주요 공정·설비의 운영 상태, 현장 알림, 문의 내역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시스템 접속, 이상 상황 확인, 담당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각각 분리돼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앱은 실시간 이슈 확인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며, 현장 운영에 필요한 상태값, 알림, 장애 로그, 문의 정보 등 제한된 운영 데이터를 중심으로 연동된다. 고객사의 생산기밀이나 공정 노하우 전체를 외부로 이전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사별 데이터와 계정은 분리 운영되며, 현장 관리자·운영 담당자·빅웨이브로보틱스 지원 담당자별로 접근 권한을 구분해 승인된 사용자만 필요한 정보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고객사의 보안 정책과 현장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연동 범위와 접속 방식도 협의해 적용할 수 있다.
공급사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고객사의 요청 또는 승인 절차를 거쳐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원격으로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을 지원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관계자는 "고객사의 현장 운영 환경과 보안 정책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필요한 상황에서는 원격 대응을 통해 다운타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자동화 운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현장 알림 고도화, 이상 상황 대응, 문의 및 지원 프로세스 개선,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 기능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24시간 원격관리 체계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