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21일 신한은행과 전산 연동으로 착오송금 처리 시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 수기 서류 처리 대신 실시간 데이터 매핑과 펌뱅킹 자동화로 평균 처리 기간이 18.2일에서 5.4일로 줄었다.
- 카카오페이는 송금자 불안 완화와 업무 효율 향상을 강조하며 다른 금융사와의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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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페이는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전산 연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도입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평균 18.2일이 5.4일로 줄어들었다.
기존에는 여러 단계의 수기 작업을 거쳤다.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접수를 확인한 후 각 은행 양식에 맞춘 서류를 출력해 제출하고, 은행이 이를 다시 확인해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 반환 의사를 타진했다. 물리적 이동과 수기 확인이 동반되면서 반환 완료까지 평균 18.2일이 소요됐다.

카카오페이는 신한은행과 전산 연동을 추진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제 서류 대신 밴(VAN)사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매핑으로 착오송금 정보가 전달된다. 반환 명세 확인과 입금 처리까지 펌뱅킹 시스템으로 자동화했다.
전산 연동으로 약 13일의 처리 기간이 단축됐다. 착오송금은 대부분 계좌번호 오입력이나 단순 선택 실수 등에서 발생하는 만큼, 처리 시간 단축은 송금자의 불안감 해소와 수취인의 행정 처리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현재 이 자동화 시스템은 계좌 반환을 선택한 사용자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다른 금융사들과의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