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핌 여론조사] '대전시장' 허태정 우세 흐름 이어져…이장우와 14%p 격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태정 후보가 22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 이장우 후보를 14.4%p 차이로 앞섰다.
  • 당선 가능성과 정당 지지율 모두 허태정·민주당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리얼미터 조사…허태정 51.4%·이장우 37.0%
허태정 당선가능성 54.3%…이장우보다 21.3%p 높아
민주당 45.9%·국민의힘 29.3%…양 후보 지지율 하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허 후보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공개한 조사에서 허 후보 지지율은 51.4%였다. 이 후보 37.0%였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 2.5%였다. 허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14.4%p(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 당선 가능성 허태정 54.3% vs 이장우 33.0%…"계속 지지" 74.1%

지역별로는 허 후보가 동구(57.3%), 중구(57.8%), 대덕구(57.8%)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유성구에서는 허 후보 44.8%, 이 후보 42.0%로 격차가 가장 좁았다.

연령별로는 허 후보가 40대(58.0%)와 50대(63.6%)에서 우세했다. 이 후보는 70살 이상에서 48.6%를 기록하며 허 후보(42.5%)를 앞섰다. 60대에서는 허 후보 52.2%, 이 후보 43.5%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허 후보가 앞섰다. 허 후보 54.3%, 이 후보 33.0%로 격차는 21.3%p였다. 강 후보는 3.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9%, 국민의힘 29.3%였다. 허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보다 5.5%p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7.7%p 높은 수치다.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수준이다. '현재 후보를 계속 지지'는 74.1%, '상황 따라 바뀔 수도 있다' 19.5%였다. 허 후보 지지층의 82.4%, 이 후보 지지층의 81.4%가 현재 지지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 주요 조사서 허태정 우세 흐름…뉴스핌 조사도 14.4%p 벌어져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도 허 후보 우세 흐름은 이어졌다. TJB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4월 18~19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허 후보 46.3%, 이 후보 22.9%로 격차가 23.4%p였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며 응답률은 11.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KBS 대전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4월 25~27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허 후보 47%, 이 후보 31%로 격차는 16%p였다. 

대전MBC·충청투데이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지난 16~17일 대전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허 후보 51%, 이 후보 29%였다. 격차는 22%p였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며 응답률은 1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이번 뉴스핌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