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증권은 22일 에스오에스랩이 2027년 흑자전환하고 2028년 이후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 분석했다
- 에스오에스랩은 현대차 모베드와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향 라이다 공급 확대를 통해 수천억원 매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 SPAD 자회사 개발로 원가 절감하며 현대차 SDV 양산 본격화 시 자율주행 라이다 매출과 북미 OEM 매출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LS증권은 22일 에스오에스랩에 대해 현대차향 로봇 및 자율주행용 라이다 공급 확대에 따라 오는 2027년 흑자전환, 2028년부터 매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재 에스오에스랩은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MobED)에 라이다를 공급하고 있다"며 "MobED향 수주 규모는 2000대(약 80억원) 확보한 상태이나 초기 출하 지연으로 올해는 1000대(약 40억원)가 매출액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에스오에스랩은 북미 로봇 업체의 차세대 휴머노이드에 탑재될 라이다를 공동 개발 중이며, 수주 여부는 하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당 1~2개의 라이다가 탑재되고 초기 단가는 약 200만원으로 추정, 3만대 양산 가정 시 휴머노이드향 매출은 6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로봇과 자율주행 라이다 매출 증대와 함께 반도체인 SPAD 자체 개발을 통해 원가 절감으로 2027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SPAD는 라이다 원가의 60~70%를 차지하는 부품으로, 자체 개발을 통해 기존 대비 20%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고성능 자율주행 모델에 라이다를 병행 탑재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서, 자율주행차 라이다 매출액은 점차 증가할 전망"이라며 "단기적으로 로봇 라이다 매출보다 자율주행차 라이다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차그룹의 SDV Pace Car에도 동사의 라이다가 탑재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현대차그룹의 SDV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8년부터 매출 규모 급격히 증가할 전망, SDV 차량 판매가 5만대라고 가정했을 시 200억원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며 "현대차그룹 말고도 GM 등 북미 OEM 매출 역시 점차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중국산 배제 움직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미국 및 유럽의 OEM들이 중국산 센서를 기피하는 상황에서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