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요은글로벌이 22일 상하이 CBE에 참가했다
- 30여개 뷰티 브랜드로 통합부스를 운영했다
- 중국·중화권 진출 지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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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요은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 사업 확대에 나섰다.
CBE는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로, 매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 유통사, 바이어 등이 참가하는 행사다.
요은글로벌은 이번 박람회에서 30여 개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며 통합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 다양한 K-뷰티 제품군을 소개했으며, 중국 및 중화권 시장 진출과 관련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됐다.
요은글로벌은 홍천M&T와 중국 베이펑사의 합작법인(JV) 형태로 설립된 기업이다. 브랜드 발굴부터 현지 유통, 시장 안착, 채널 확대까지 연계한 글로벌 유통 솔루션 구축을 주요 사업 전략으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 내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연결 역량을 선보였다"며 "중국과 중화권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