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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산학협력 본격화…"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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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2일 웹툰 단체들과 웹툰대전 공동개최 및 산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 기관들은 지역 인재 양성·웹툰 기업·작가 육성·글로벌 IP 확장 지원 등 충청권 웹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11월 대전 대학만화웹툰대전과 동구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예비 창작자 발굴과 프로데뷔·창업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한국만화웹툰학회와 업무협약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연계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 웹툰 관련 학회·협회와 손잡고 충청권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한국만화웹툰학회와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및 웹툰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열린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및 웹툰 산업 협력 업무협약식.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5.22 gyun507@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김신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의장, 윤기헌 한국만화웹툰학회 회장, 김병수 문화체육관광부 만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를 비롯해 지역 인재 양성, 웹툰 산업 신규 정책·사업 발굴, 웹툰 기업 및 작가 육성, 글로벌 웹툰 IP 확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가 자문과 집행위원회 운영 등 거버넌스 구축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대학만화웹툰대전 개최 계획 등에 대한 사업 브리핑과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은 전국 웹툰학과 학생 작품공모전을 중심으로 전시회와 시상식, 플랫폼·에이전시 작품상담회, 원데이 클래스, 웹툰과학기술포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대전 동구에는 국비 설계비 6억 원 확보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친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된다. 클러스터에는 웹툰 기업과 작가, 학생 입주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국 및 충청권 16개 웹툰학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만화웹툰대전 등을 통해 예비 창작자 발굴과 프로작가 데뷔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국내외 연재와 OSMU(원소스멀티유즈), 창업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은학 원장은 "전국 웹툰학과 교수와 학생, 플랫폼·에이전시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충청권 웹툰 산업 생태계를 대전 중심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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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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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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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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