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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 최종 선정…압도적 지지 속 랜드마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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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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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이 23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조경사와 협업해 한강 조망 특화·대규모 커뮤니티를 갖춘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조합은 6월 중 희망 평형 조사를 실시하고, 18개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약 2조1154억원 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회 참석 716명 중 626표 획득…예산안 등 6개 안건 모두 가결
김윤수 조합장 "세계 최고 아파트 건설 기대…6월 중 희망 평형 조사"
최고 67층 1662가구 조성…글로벌 설계사 협업해 한강 조망 특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지구인 압구정4구역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건설업계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윤수)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정기총회 및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일 후보로 응찰했다. 사진은 압구정4구역 사무실 인근 삼성물산 직원들의 모습. 2026.03.30 dosong@newspim.com

이날 총회에는 재적 조합원 1337명 중 716명이 직접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과반수 직접 참석이 필수적인 '제1호 안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에서 삼성물산은 찬성 626표, 반대 46표, 기권 및 무효 44표를 기록하며 87.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 함께 상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 전환 및 차입·사용 승인의 건', '2026년 조합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 모두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윤수 압구정4구역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정기총회 및 시공사 선정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세계 최고 아파트 건설의 바람을 품고 선정된 삼성물산과 함께 빠른 사업 추진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가오는 6월 중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밀한 희망 평형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5층에서 지상 최고 67층, 8개동 규모로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이며, 단지명은 추후 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 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영국 대영박물관, 미국 270파크 애비뉴 등을 설계한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파트너스', 미국 911메모리얼 파크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피터 워커 파트너스(PWP)' 등과 협업한다.

​조합원 모두 결핍 없는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정교한 조망 분석과 창호 특화 설계도 제안했다. 포스터+파트너스에서 자체 개발한 조망 분석 솔루션 사이클롭스(CYCLOPS)를 활용해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도출했으며, 저층부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가구 내부의 거실 기둥은 외부로 돌출시키는 공법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 '라운드 코너 아펙스 윈도우'를 통해 가구당 평균 20.5m에 달하는 270도 파노라마 한강 조망을 제공한다. 전용률 73.31%와 함께 가구당 4.15평의 테라스를 포함, 평균 21.83평의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단지 외관은 최대 4.5m가 돌출된 캔틸레버 구조를 적용해 입면에 자연스러운 단차를 형성하고, 3개층 단위로 변화하는 테라스 구조가 외관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규모는 가구당 5.6평으로 국내 재건축 단지 중 최대 수준이며, 피트니스, 프라이빗 골프, 실내외 수영장 등 총 10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를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사업 전반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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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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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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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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