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핌 여론조사] 대구 김부겸 추경호 '접전'…지지층 결집에 동반 상승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과 추경호가 25일 접전을 벌이고 있다.
  • 보수 텃밭 대구서 김부겸이 인물론과 보수심판론으로 도전하며 양당 지지층 결집이 변수로 떠올랐다.
  •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모두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격차는 오차범위 안 초접전 양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리얼미터, 김 43% 추 48%...5.0%p 차
KBS·중앙일보 조사 이어 격차 5.0%p '초접전'
선거 가까워지며 무당층 6.6%로 지지층 결집
어느 지지층 투표장 더 나오느냐에 따라 결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양측 모두 지지 세력이 집결하면서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선거 초반에 비해 부동층이 줄어들며 선거날까지 양측 모두 지지층 결집과 돌발 변수 최소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김 후보가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에 오를 수 있을지 최대 관심사다.     

◆'인물론' 김부겸,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 초미 관심사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김 후보가 인물론으로 넉넉히 앞섰다. 하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는 막판으로 갈수록 양당의 지지층이 초결집하면서 판세도 초접전 양상으로 변했다.

인물론을 앞세운 김 후보는 그나마 민주당 지지율이 과거에 비해 국민의힘에 크게 밀리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도 높아 한 번 승부를 걸어볼만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보수의 바닥 민심이 어떠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내세웠던 보수심판 기치가 얼마나 먹히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양당의 지지층이 투표장에 얼마나 나오느냐가 최종 변수로 예상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0%, 추 후보는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범위(±3.5%p) 안 접전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없음'은 3.4%, '잘 모름'은 3.2%였다. 

◆양당 지지층 최고조 결집, 후보 지지율도 최고치 경신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와 뉴스핌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격차가 좁히지며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27~29일 한국방송(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김 후보 38%, 추 후보 31%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7%p였다.

지난 5월 4~6일 같은 기관(KBS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이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1%, 추 후보가 37%였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오른 가운데 격차는 4%p로 줄었다.

선거를 2주 앞둔 시점인 5월 17~19일 중앙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도 김 후보 41%, 추 후보 38%로 격차가 3%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오차범위 안에서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 보여 

이어 선거를 9일 앞두고 공개된 이번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3.0%, 추 후보가 48.0%였다. 부동층이 급격히 줄고 양당 지지층이 최고조로 결집하며 두 후보 지지율이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차범위 안에서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2%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기사에 언급된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