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핌 여론조사] 대구시장 김부겸 vs 추경호…주요 이력과 대표 공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스핌-리얼미터가 22~23일 대구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한 결과 김부겸 43.0%, 추경호 48.0%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 김부겸 후보는 AI 기반 '대구판 판교밸리' 조성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회복 프로젝트 등 산업 대전환·복지 공약을 내걸었다.
  • 추경호 후보는 경제부총리 경험을 앞세워 대구 경제 체질 개선과 재난·의료 안전도시, 15분 생활권 문화도시 구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부겸 43.0% 추경호 48.0% ...5.0%p 차 오차범위 접전
김부겸, AI 기반 '대구판 판교밸리' 조성·민생경제 회복 기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험 앞세운 경제 재도약·안전도시 구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제1야당인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전 국무총리·전 장관' 출신인 김 후보와 '전 경제부총리·전 여당 원내대표' 이력을 가진 추 후보라는 여야 거물급 정치인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대구 산업 대전환, 추 후보는 풍부한 경제 관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구 경제 재도약과 재난·의료 안전도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 '전 국무총리' 김부겸, AI 기반 '대구판 판교밸리'·소상공인 회복 프로젝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광역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0%, 추 후보는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p로 오차범위(±3.5%p) 안에서 접전 양상이다.  

김 후보는 1958년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47대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대표적인 대구 정치인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대구 수성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내며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유력한 대권주자인 김 후보는 당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합리적이고 따뜻한 개혁 진보 정치인으로 통한다. 재산 신고액은 16억1700만원이며 군복무는 미필이다.

김 후보의 1호 공약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대구판 판교밸리' 조성이다. 국민성장펀드 15조 원을 유치하고 AI·미래차·로봇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5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과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골목상권 회복 프로젝트'도 핵심 축이다.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예산을 기존 3000억원에서 6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1인 자영업자 휴식 지원제 도입과 금융·경영 지원을 강화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독립기념관 대구분원 설치와 24시간 긴급 어린이집 운영 확대,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의 보훈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지·보훈 인프라 강화 공약도 내놨다.

◆ '전 경제부총리' 추경호, 대구 경제체질 개선·재도약...재난 의료 안전도시 공약

추 후보는 1960년생으로 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합격 후 국무조정실장을 거쳐 대구 달성군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대표적인 '경제·정책통'이다. 재산은 47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 군복무는 미필이다.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출신이라는 확실한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대구 경제의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중앙정부에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규모 국가 예산 확보와 첨단산업 투자 유치, 과감한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의료 안전도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이었던 재난대응체계를 사전 예방과 통합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형 종합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과 함께 재난의료 전문 인력과 교육기관 유치를 공약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5분 생활권 문화도시'도 내놨다. 도심 문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을 키워 젊은층 유입을 유도하고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책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 중이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