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60타 불꽃타 친 클라크에 밀려...김시우, 더 CJ컵 준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시우가 25일 PGA 더 CJ컵서 준우승했다
  • 윈덤 클라크가 최종일 60타로 역전우승했다
  • 셰플러 따돌린 김시우는 통산 5승을 놓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 만의 '개인 통산 5승-한국 선수 우승' 모두 무산
무려 11타 줄인 클라크, 통산 4승...우승 상금 28억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너무나 불운하게 통산 5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60타(11언더파)라는 폭풍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질주했던 김시우가 마지막 날 역시 60타라는 불꽃타를 날린 윈덤 클라크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챔피언조에서 동반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의 맹추격을 따돌렸지만 바로 앞조에서 '그분이 오신 날'처럼 플레이했던 클라크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5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5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역시 6타를 줄인 단독 3위 셰플러를 2타 차로 유지하며 끝냈지만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친 클라크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마쳤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시우가 25일(한국시간)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4라운드 2번홀 티샷을 치고 공의 궤적을 주시하고 있다. 2026.5.25. psoq1337@newspim.com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가뭄을 말끔하게 씻지 못하며 2023년 10월 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끊긴 3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 역시 물거품됐다. 아울러 2024년부터 새로 명명된 더 CJ컵 바이런 넬슨의 첫 번째 한국인 우승도 무산됐다.

1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고향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셰플러를 4타 차로 벌리며 통산 5승의 꿈을 부풀렸다. 하지만 김시우에 2타 차 뒤진 채 출발한 클라크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더니 후반 11번 홀 버디에 이어 12번 홀 이글을 낚아 김시우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다소 어려운 14번 홀부터 18번 홀 5개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윈덤 클라크. [사진=PGA] 2026.05.25 psoq1337@newspim.com

최종 합계 30언더파 254타를 적어낸 클라크는 자신의 PGA 투어 18홀 역대 최소타인 60타를 기록하며 2024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2년 만에 통산 4승을 거두고 우승 상금으로 185만4000달러(28억원)를 받았다. 그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고 2라운드에서 홀인원과 이글을 잡고 10언더파를 몰아쳤던 임성재는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19언더파 265타,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6언더파 268타 단독 18위, 김주형은 10언더파 274타 공동 54위, 배용준은 8언더파 276타 공동 62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