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투솔루션이 26일 시노팜 헬스케어와 바이오에너지 원료 공급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팜유·대두·해바라기유 등 바이오에너지 원료 공급·판매를 협력하고 시노팜은 한국을 생산 거점으로 활용한다
- 와이투솔루션은 중국 내 안정적 원료 소싱·공급망을 확보하고 향후 시노팜과 바이오에너지·바이오헬스케어 전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와이투솔루션이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의 계열사 시노팜 헬스케어와 바이오에너지 원료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노팜 헬스케어는 베이징에 본부를 둔 시노팜의 계열사로 메디컬 밸류 체인과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시노팜 헬스케어는 한국 내 바이오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약 23,000톤 규모의 저장탱크를 임대하고 원료의 상시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팜유, 대두 및 관련 제품, 해바라기유, 특수 유지 및 관련 제품에 대한 공급 및 판매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노팜 헬스케어 측은 "와이투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제조 및 판매 역량을 활용하고 원료 공급을 넘어 밸류 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양사는 바이오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투솔루션 관계자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에서는 양질의 원료 소싱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내 원료 소싱 기반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국영기업이 바이오디젤 사업에서 한국을 주요 거점으로 판단하고 와이투솔루션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투솔루션은 지분을 보유한 미국 합작법인 룩사의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시노팜이 이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향후 시노팜의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바이오에너지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전반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