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안동남경찰서는 26일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도박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 천안시 거주 19세 이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손그림만 접수하고 내달 24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 수상작은 시상과 함께 전시·달력 제작 등에 활용되며 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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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2회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청소년(2008년~2019년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공모 분야는 손그림 포스터와 4컷 웹툰으로, 컴퓨터 및 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작품 주제는 학교폭력 또는 청소년 도박 예방의 의미를 담은 그림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심사는 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7월 3일, 시상식은 7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초·중·고 부문 총 34명이며 학교 밖 청소년은 연령 기준에 따라 해당 부문에서 심사가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천안동남경찰서,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충남경찰청, 천안교육지원청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필수 제출물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스캔본(PDF)을 이메일로 제출하고 손그림 원본은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4층 학교전담팀으로 우편 제출해야 한다. 작품 규격 및 세부사항은 학교 및 기관에 배포된 공모전 계획서를 참고하면 된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수상작을 천안시 내 기관 및 학교에 전시·송출해 청소년 범죄 예방 홍보에 활용하고 우수작을 활용한 2027년 달력 또는 다이어리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및 지원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