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위원장이 2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 정 위원장은 이상천 후보의 공약 이행률과 일 잘하는 시장론을 강조하며 여당 시장 필요성을 호소했다.
- 민주당은 제천에 이어 단양·보은 등 충북 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총력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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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사흘 앞둔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 내토 전통시장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상천 후보는 제천 전문가"라며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이 96.4%에 달한다. 일 잘하는 이상천 후보가 다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며 "제천에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려면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천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강일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천 후보, 제천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정 위원장은 유세 이후 후보들과 함께 내토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같은 날 단양군과 보은군에서도 집중 유세를 벌이며 충북 전역에서 총력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 선대위원장과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보은군에는 임호선·노영민 충북도당 상임 선대위원장, 송재봉·이재한 공동 선대위원장, 백승아·이수진 국회의원 등이 합류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