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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정용진 사과에도 약세…스타벅스 불매 여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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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27일 5·18 탱크데이 논란 여파로 주가가 3%대 하락했다.
  • 스타벅스코리아 부적절 마케팅으로 불매운동과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 정용진 회장 사과에도 논란이 지속되며 스타벅스 순위 하락과 법적 책임 공방이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가 3%대 하락…소비자 불만 지속
스타벅스 카톡 선물 순위 6위로 급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마트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여진이 계속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소비자 불매 움직임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주가에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이마트는 전일 대비 3200원(-3.45%) 내린 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만87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논란은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책상에 탁!', '5.18 탱크데이' 등의 문구를 사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불거졌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 기간과 맞물리며 역사·정치 인식 부재 논란으로 확산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불매 운동까지 번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05.26 mironj19@newspim.com

정 회장은 전날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논란 발생 8일 만이자 2024년 회장 취임 이후 공개 석상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사과 이후에도 불매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스타벅스 선불카드 환불과 멤버십 탈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현재 상당한 매출 감소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카테고리에서 스타벅스 순위는 기존 1~2위권에서 6위까지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정 회장의 사과를 '유체이탈식'이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도의적 책임'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자신에게 닥칠 사법적·법적 책임에 대한 교묘한 회피일뿐"이라고 비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마트의 핵심 자회사다. 지난해 매출 3조2380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이마트24·SSG닷컴·신세계푸드 등 주요 자회사 가운데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자회사 중 가장 많은 293억원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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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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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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