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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대첩 72주년… 울릉도서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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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가 27일 울릉도에서 독도대첩 72주년 기념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을 연다.
  • 행사에는 생존 대원과 울릉독도경비대원, 주민·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공연, 사진전·체험부스를 진행한다.
  • 1953년 결성된 울릉도 주민 중심 독도의용수비대는 1954년 일본 무장선박과 전투를 벌여 독도 수호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11월 21일이 ‘독도대첩일’로 기념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3인 의용수비대 기린다…생존 대원·주민 등 350여 명 참석
1954년 헤쿠라호 격퇴 '독도대첩' 기념…11월 21일 독도대첩일로 선포
"독도 수호 정신 미래 세대로"…사진전·체험부스 등 보훈문화 확산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독도대첩 72주년을 맞아 독도를 지킨 33인 의용수비대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이 27일 울릉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존 대원과 울릉독도경비대원, 주민·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수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공연으로 진행된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27일 오후 3시 울릉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독도대첩 72주년 기념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생존 대원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울릉독도경비대원, 울릉도 주민과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독도대첩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제공] 2026.05.27 gomsi@newspim.com

기념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영상 상영, 최완근 회장의 개회사, 정원도 생존 대원에 대한 학생 대표 꽃다발 헌정, 학생 대표 3명의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아름다운 독도', '독도대첩 1954', '탱큐 히어로즈' 등 독도 수호를 주제로 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독도의용수비대 사진전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독도대첩은 1954년 11월 21일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무단 침략에 맞서 승리를 거둔 전투를 가리킨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이 전투를 기려 2013년 11월 21일을 '독도대첩일'로 선포했고, 올해로 72주년을 맞았다.

6·25전쟁 막바지였던 1953년 일본 무장순시선은 여러 차례 독도에 불법 침입했고, 이에 홍순칠과 참전용사 등 33인은 그해 4월 20일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4년 11월 21일 일본 무장 순시함 헤쿠라호·오키호를 상대로 박격포와 M1소총으로 격렬한 교전을 벌여 헤쿠라호를 명중시키고 퇴각시켰으며, 이 전투는 일본이 다시 독도를 불법 침범하지 못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도의용수비대는 울릉도 주민으로 구성돼 1953년 4월 20일 독도에 상륙한 뒤 1956년 12월 30일 국립경찰에 수비 업무와 장비를 모두 인계할 때까지 독도 방위를 맡았다. 2013년 결성 60주년을 맞아 이들이 벌인 6차례 전투 전체를 '독도대첩'으로, 11월 21일을 '독도대첩일'로 공식 명명했다.

최완근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은 "오늘의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국토수호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용수비대원의 명예를 선양하고, 울릉도를 중심으로 보훈문화 확산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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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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