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부동산원, 대구 혁신도시서 행복홈 봉사…누적 500가구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부동산원이 26일 주거취약계층 지원 ‘행복홈’ 봉사활동으로 누적 500가구 달성했다
  • 행복홈은 2014년 시작된 노후주택 수리 사회공헌으로 취약계층 주거안전·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 올해 인구감소지역 등 34가구에 2억3000만원 규모 지원과 지역 연대경제 기업 활용으로 주거복지·지역경제 동시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행복홈' 사업 누적 500가구를 달성했다. 노후주택 수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26일 실시된 2026년 '행복홈'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부터),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 정훈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위원장, 이상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6일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서 '한국부동산원 행복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행복홈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수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행복홈 누적 500가구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오며 공공기관 차원의 주거복지 역할을 확대해왔다.

이날 현장에는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노사가 공동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현장 집수리 작업과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등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주방가구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전문 시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행복홈 500가구 달성은 국민의 보편적 주거권 보장을 위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행복홈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도배, 장판, 주방가구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Q.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행복홈 사업 누적 500가구 달성을 기념하는 활동이다. 2014년 시작 이후 12년간 이어진 대표 주거복지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

Q. 누가 봉사활동에 참여했나?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20명이 노사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Q. 올해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올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등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34가구에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Q. 지역경제 지원 효과도 기대되나?
전문 시공이 필요한 경우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