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차도 해킹당하는 시대…국토부,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28일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 세미나에서 인증제도 가이드라인·사고대응 사례·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생성형AI 악용 해킹과 비공식 장치 통한 소프트웨어 변조 등 신종 보안 위협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ATRI와 정책 세미나 개최
테슬라코리아·페스카로 등 사례 발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논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외부 장치를 활용하는 보안 위협이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 또한 이에 발맞춰 차량 사이버보안 관리를 둘러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주요 내용 [자료=국토교통부]

28일 국토교통부는 전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에 대한 자동차제작사와 보안기업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가이드라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사례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동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엄성욱 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엄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를 주제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동향과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차량의 개발·생산·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이버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제작사의 관리체계(CSMS) 인증 등 제도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김재호 테슬라코리아 매니저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자동차사용자들이 비공식적인 외부 장치를 활용해 임의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이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12월 CSMS를 인증받은 기업이다. 김 매니저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 발생 시 CSMS 절차에 따라 정부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한 사례와 사고 대응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적·절차적 경험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세 번째 발표는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가 진행했다. 홍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새롭게 부각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반 보안 위협 사례 등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미토스(MITOS) 등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한 차량 해킹과 취약점 분석 시도 등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이 다뤄졌다. 비공식 애프터마켓 기기 등을 활용한 차량 소프트웨어 변경과 보안 위협 사례도 함께 설명됐다.

발표 이후에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과 법·제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

전상훈 국민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 ▲박주선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상무 ▲임근철 현대자동차 팀장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는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이동하는 컴퓨터인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로 전환됐다"면서 "국민들의 이동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는 어떤 행사인가요?

A.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AI 발전으로 급변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됐습니다.

Q.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는 언제부터 시행됐나요?

A.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습니다. 차량의 개발·생산·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이버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제작사의 관리체계 인증 등이 포함됩니다.

Q. 세미나에서는 어떤 주제들이 발표됐나요?

A.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가이드라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사례,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동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Q. 테슬라코리아는 어떤 사례를 공유했나요?

A. 테슬라코리아는 자동차사용자들이 비공식 외부 장치를 활용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CSMS 절차에 따라 정부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한 경험도 공유했습니다.

Q. 생성형 AI와 관련해 어떤 보안 위협이 언급됐나요?

A.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한 차량 해킹과 취약점 분석 시도 등이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으로 다뤄졌습니다. 비공식 애프터마켓 기기 등을 활용한 차량 소프트웨어 변경과 보안 위협 사례도 함께 설명됐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