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경실련 "서울시장 후보 공약, 민생 반영했지만 재원·실행계획 구체성 부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실련이 28일 서울시장 후보 공약을 평가했다
  • 민생 공약은 반영됐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 예산·재원 구체성 부족과 현실성 한계를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5도심·6광역' 공약, 임기 내 실현 가능성 없어"
"오세훈 '도로 지하화 공약', 예산 낭비 우려"
경실련 "정치적인 구호만 보여…실현 가능성 아숴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이 민생 현안을 반영하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주요 이유로 지목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는 28일 주요 정당 서울시장 후보 핵심공약 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현안과 맞닿아 있는 공약이 제시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의 다양성과 예산·재원 마련의 구체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제시한 5도심(종로·여의도·강남·청량리·왕십리·신촌·홍대)·6광역(용산·마곡·구로 및 가산·잠실·상암 및 수색·창동 및 상계) 전환 공약은 임기 내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사업예산 규모가 연구용역비 수준 마스터플랜(종합계획)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 후보가 제시한 '30분 통근 도시' 공약도 예산·실행 계획이 빈약하고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8일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요 정당 서울시장후보 핵심 공약 평가와 개혁과제 답변 결과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2026.05.28

경실련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제시한 도로 지하화 공약은 '콘크리트 들이붓기'식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경실련은 오 후보 주거 공약도 혹평했다. 주거 공약 예산안은 전체 3조8600억원인데 임기 말 83%에 해당하는 3조2200억원이 편성돼 사실상 다음 시장에게 떠넘기기는 무책임한 예산 기획이라는 게 경실련 평가다. 경실련은 또 전국 대중교통 할인 카드인 K-PASS 통합은 이재명 정부와 합의를 전제로 한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공공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허가 지연, 수의계약 문제를 해결한다는 공약은 혁신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서울시 내부 행정 개선에 머물고 고령층 디지털 소외 등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김 후보가 제시한 출퇴근 30분 공약은 교통 인프라 확충 없이 시스템 운영 개선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짚었다. 경실련은 부동산 규제 완화, 규제 프리존 등의 공약은 개발 이익 환수 방안 강화 조치 없이 갈 경우 부동산 투기 조장 등의 우려가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주거·교통·의료·먹거리·노동·돌봄을 공공의 책임으로 본 점을 높이 평가했으나 공약 이행에 필요한 예산 6조3400억원 마련 방안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노동시간 단축과 AI전환 기금, 상가 임대료 제한과 같은 권 후보 공약은 서울시 단독 조례만으로 강제할 수 없는 등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공약검증단장을 맡은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네 후보 공약은 민생 관련된 부분을 고민해서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정치적인 구호로만 보이며 실현 가능성 측면에선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