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교육청은 28일 학교 정보업무 경감을 위해 AI기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교육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인프라 장애 대응과 유지관리,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등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학교 현장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 9월부터 개편을 시행해 정보담당 교사 업무를 경감하고 AI·디지털 교육 집중을 돕기 위해 인력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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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 정보업무 경감 TF'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디지털 인프라 확대로 증가한 학교 정보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애 대응과 유지관리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유·무선 인프라 장애 대응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도 갖춘다.
지역별로 분산된 유지관리 체계는 교육연구정보원 중심으로 통합된다. 학교가 수행하던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전산 업무 등은 폐기·이관·지원·유지 체계로 재편한다. 반복 행정업무와 시스템 대체 가능 업무는 축소하고 보안성 검토와 교육 등 전문업무는 교육지원청과 상급기관으로 이관한다.
또 정보시스템 관리대장과 네트워크 구성 관리 업무는 교육지원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이 통합 지원해 학교 단위 업무를 최소화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개편으로 정보담당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AI·디지털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방안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며 인력 확충과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교 정보업무 구조를 재편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현장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