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선수노조, 사무국의 샐러리캡 도입 움직임에 최저연봉총액제로 '선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MLB 선수노조가 28일 최저연봉총액제를 제안했다
  • 사무국의 샐러리캡에 맞서 구단 부담도 키우자고 했다
  • 새 노사협약 협상은 29일 세부안 공개로 더 격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새 단체협약 체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했다. 선수노조는 MLB 사무국 측의 연봉총액상한제(샐러리캡) 도입 움직임에 맞서 '최저연봉총액제(소프트 샐러리 플로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새 노사협약 안건으로 최저연봉총액제 도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고 [사진=MLB SNS] 2026.05.28 football1229@newspim.com

현재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올해 12월 만료되는 현행 단체협약을 대체할 새 협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선수노조가 제안한 최저연봉총액제는 일정 금액 이하의 연봉만 지출하는 구단에 경쟁공정성세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선수노조는 제도 시행 첫해 기준선을 1억5000만달러(약 2253억원)로 설정했다.

MLB 연봉 통계 사이트 코츠 컨트랙트에 따르면 올 시즌 팀 연봉 총액이 1억5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구단은 11개 팀이다.

MLB는 북미 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유일하게 샐러리캡 제도가 없다. 최근 선수 몸값이 급등하면서 사무국과 구단 측은 경쟁 균형과 재정 안정성을 이유로 샐러리캡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돈을 지나치게 적게 쓰는 구단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선수노조는 최저연봉챙액제를 도입하는 대신 현재 시행 중인 경쟁균형세 기준도 상향 조정하자고 주장했다. 올해 기준선은 2억 4400만달러인데, 선수노조는 이를 3억달러 이상으로 높여 구단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 공유를 확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경쟁균형세는 뷰유한 구단이 스타 선수를 과도하게 영입하는 것을 막기 우해 도입된 제도다. 일정 연봉 총액을 초과한 구단에 세금을 부과한다. 징수된 금액은 유소년 야구 육성과 선수 복지, 소규모 구단 지원 등에 활용된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MLB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선수노조는 이밖에도 최저 연봉을 현행보다 두 배 가까운 150만달러로 인상하고, 퀄리파잉오퍼(QO) 제도 폐지, 일부 30세 이상 선수의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기간을 기존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한편 MLB 사무국과 각 구단은 29일 샐러리캡 도입 관련 세부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 노사협약을 둘러싼 양측의 줄다리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